부파교단의 분열과 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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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0-11 07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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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부는 본말을 합해 9부이기 때문에 상좌부와 합해서 20부가 된다 그래서 근본의 2부를 제하고 ꡐ18부의 분열ꡑ이라고 한다. 더구나 상좌부의 다른 지말분열은 모두 유…(생략(省略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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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의 분파는 300년 중엽까지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다.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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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의 분파는 300년 중엽까지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다.
이상과 같이 상좌부는 7회의 분열에 의해 11부로 나뉘었다. 최초로 분열한 유부와 설산부(本上座部) 중 어느 한 쪽을 근본상좌부라고 보아야 하는데, 설산부가 본상좌부로 불린다는 점에서는 이것이 근본상좌부인 듯하다. 다음의 제7차 분파는 제4의 100년에 접어들면서부터 발생했다고 한다. 다음의 제7차 분파는 제4의 100년에 접어들면서부터 발생했다고 한다. 즉 설일체유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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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경량부는 論보다 經을 중시하여 제1결집 때 경장을 송출한 아난을 스승으로 주장했다고 한다. 다음의 제7차 분파는 제4의 100년에 접어들면서부터 발생했다고 한다. 대중부의 경우는 4회의 분파를 하면서도 근본의 대중부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, 상좌부의 경우는 그 점이 분명하지 않다. 즉 설일체유부로부터 經量部(說轉部라고도 함)가 갈라져 나왔다. 그러나 설산부는 지역적으로 너무 북쪽에 치우쳐 있으며, 부파로서의 세력도 약했던 듯하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