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 나노기술집적센터 문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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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8 14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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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나노기술집적센터 문열어
포항 나노기술집적센터 문열어
나노집적센터는 반도체·디스플레이 장비·재료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비롯 성능평가와 표준화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곳으로 포항센터 외에 현재 광주와 전북 등 2곳에서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아 지난 2004년 처음 된 이 사업에는 政府(정부)자금 900억원을 포함,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26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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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포항나노집적센터는 극자외선 노광기술(EUVL)을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소재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key point(핵심) 재료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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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소식에 ‘깜짝 방문’한 노무현 대통령은 “기술 시장의 넓이는 기술의 높이에 의해 결정되는데 포항나노집적센터 같은 곳이 그런 역할을 할 것”이라며 “포항에 나노집적센터가 개소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지역혁신 클러스터가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”이라고 말했다.
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장비·재료 신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상용화를 담당할 대형 나노기술집적센터가 국내에서 문을 열었다.
산자부는 이날 문을 연 포항센터가 국내 유일의 가속기연구소와 연계해 20나노 이하 차세대 반도체의 key point(핵심) 재료·공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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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주 장관은 축사에서 “장비·재료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대기업 간, 대·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최선의 방책”이라며 “나노센터가 반도체·디스플레이 R&D 상생협력의 주역이 되어달라”고 당부했다. 김승규기자@전자신문, seung@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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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자원부는 30일 포항 포스텍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김영주 산자부 장관·이원성 삼성전자 부사장·박성욱 하이닉스 반도체부사장·박찬모 포스텍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나노집적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.